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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필립 로빈슨 / 2015년 11월

너는 네 빵을 물 위에 던지라. 이는 여러 날 후에 네가 그것을 찾을 것임이라(전 11:1).
이 말씀처럼 이달 초에는 전에 다양한 모양으로 이곳 사역에 동참했던 몇몇 지체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먼저 저희가 파일라코에서 얻은 첫 열매들로 함께 주님을 섬기다 이사 간 디에고 형제 가족입니다. 2009년에 디에고 형제와 여동생인 빅토리아 자매에게 제가 침례를 주었구요.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형제가 사는 오소르노로 초대받아 가서 좋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형제는 20대 초반이고 가족 모두가 바른 성경이 제시하는 삶대로 살려는 진지한 자세를 가졌습니다. 형제는 저희가 그런 그를 기꺼이 도우려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고 한편으로는 눅 9:23,24 대로 하나님께서 제자로 부르실 때의 그 엄중함과 부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다음으로는 파리데 자매의 이모인 브루힐다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2006년에 발디비아 교회가 세워졌을 때 만난 지체입니다. 긴 얘기를 짧게 하자면 몇 년 전에 다시 발디비아로 이사와 파리데 자매와 연락하며 지내던 중 저희를 초대해서 라울 형제, 루이스 형제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고 집에서 성경공부 모임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잃어버린 혼들이 가득한 바다에 생명의 빵을 지속적으로 던지고 있습니다.
발디비아와 파일라코를 중심으로 낚시질을 할 때 아래 물고기들이 미끼를 물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합 1:14,15, 마 1:17). 1) 헤르난: 물침례를 통해 구원받는다고 믿는 노인입니다. 고후 4:3,4의 전형적인 모습인데요. 성경으로 아무리 설명을 해도 눈을 전혀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2) 펠릭스: 변호사입니다. “솔직히 말해서...”라는 스페인어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앞으로 복음을 전할 기회가 더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는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3) 펠리페: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일 만큼 낮아져있는 청년입니다. 4) 유리 5) 데니세: 벨렌의 친구이며 7살입니다. 벨렌과 벨렌의 아버지 고도프레도 형제가 복음을 전했고 예배에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아이의 부모가 허락하거나 아니면 함께 참석하기를 기도 중입니다. 발디비아 교회 성도들과 함께 새로운 이웃 지역들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행 20:20처럼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독보리를 심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몰몬교도들 때문에 실효를 잃었지만 시 126:6의 말씀을 붙들고 집들을 방문합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소수라도 주님의 부르심에 진지하게 반응하기를, 또 그렇게 기도해주시는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주택가들 마다 중심에 작은 공원과 놀이터가 있어 거리설교하기가 좋습니다.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외치는 말씀을 통해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멀리 나가서도 빵을 던지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순회 설교 사역에 동참하게 해주셨습니다. 첫 장소 레우멘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요 16:8이나 행 16:14와 같은 반응을 보인 사람들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펜으로 이동해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지만 다음 장소인 푸트로노에는 사람도 많았고 전도지도 잘 받았습니다. 하지만 열매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몇 사람이 새로 인쇄한 전도지에 일종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프란시스코라는 사람은 전화를 해서 마치 당신들이 믿는 것만이 진리인 것처럼 다른 종교를 무시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그러한지 성경을 통해 알고자 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이 말이죠. 그러고 무명으로 받은 문자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아들이라고 부르셨다는 점은 잊지 말라며 꾸짖기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잠 26:4이 아니라 26:5 대로 대응한 것이죠. 하여간 이런 식으로라도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장소인 피치로푸이는 작은 마을이라 마을 전체를 돌며 전도지를 나눠주고 두 번 설교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꽤 많은 전도지를 나눠주었습니다. 조용한 물에 빵을 던진 셈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가르쳐서 빵을 던질 수 있도록 할 신실한 사람들
다음 학기 신학원 과정도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09년에서 2012년 사이에 과정의 근간을 세웠다면 이제는 세세하게 고치고 갈고 닦고 광을 낼 때입니다. 기쁘고 감사하게 여러분께 알려드릴 소식은 능력과 신실함을 갖춘 데이비드 형제가 적어도 두 과목은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연말부터 저희와 동역하게 될 라루스 선교사 가족들도 들어옵니다.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벌써 발디비아에 안전하고 깨끗한 거처도 찾게 해주셨습니다. 그들이 깊은 곳으로 가 그물을 내리는 일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김에 있어 다음 배에 승선하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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